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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월 수입 7천만원인 아버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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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 작성일20-08-18 21:40 조회5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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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 7천만원인 아버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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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 7천만원인 아버지의 모습
SNS팩토리 들어가 본 사람좀 세워서 속시원히 인터뷰좀 해 달라. 안에사정이어떤지 SNS팩토리 청장이 앞에서 아는척 하다 말 잘못했네.... 구조대 해본 놈이 청장까지 올라갈리 없겠지만 보육교사과목 그 사진 합성이라고 나왔는데 어디서 선동당하셨세요? 보육교사대면교육 잠수 해 본 적도 없는 지휘관이 잠수를 지휘하면 나도 청장 해보진 않앗지만 청장 할수잇을거 같은데?ㅋㅋㅋㅋ 보육교사 10일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어리버리타고 이 사람 다른말하고 저 사람 다른말하고.... 지친다지쳐 인스타 팔로워 구매 11일 동안의 모습을 보면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무능하디 무능했던 공무원들을 보는 듯 하다. 40년이 지났어도 언제나 제자리. 철밥이라는 것은 이래서 위험한거다. 선장, 기관사들의 생존자도, 공무원도 그 누구도 진정 희생자를 위하는 사람이 없다. 너나 나나 살기 바쁠뿐. 밥그릇 지키기 바쁠뿐. 역겹다. 차고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오늘 오후 5시 35분에 재방송 한다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어요. 보육교사자격증취득 일베충 쓰레기 ♡들 여기에대곤 할말없나봐? 아직안나타났냐? 나타나서 또 선동이니 뭐니해서 일베충 개 쓰레기♡들아~ 학점은행제사회복지사자격증 지금 대통령은 전두환, 김영삼, 이딴 ㅅㄲ들 욕할권리가 없다. 지들도 사람들 직접적으로 죽이진 않았지, 더 잔인하게 혈을 쪽쪽 빨다 간접적으로 뒤지게 하지. 니들이 더심해. 이 쥐명박이랑 빠큐혜야. 너희 아버지 반만 닮아봐 그딴 정신으로 어떻게 정치를 하냐 온라인 보육교사자격증 세월호 참사 - 해군 해경 잠수부 및 ♡ 대통령 그리고 정부를 욕보이지 마라. 솔직히 잠수부들 목숨 걸고 구조작업 하고 있을텐데 이를 불순한 목적으로 선동하려는 개인 내지 세력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노무노무 아프다. 듣자 하니 사고해역의 유속이 노무노무 빨라서 잠수부들이 바닷속으로 들어가면 쌀 두가마니인가를 지고 들어가는 거와 다름없다고 하던데 진짜 저분들도 고생이 노무노무 많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비통에 잠겨 있는데 이를 정치적으로 선동하려는 개인 및 세력이 존재하는 것 같아 마음이 노무 아프다. 실종자 및 유족 여러분들도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이성은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사고는 선장 및 선원들의 부주의(과실)로 발생한 인재다. 물론, 정부의 대처도 혼선은 있었지만 근본 원인은 사고 초기 선장 및 선원들의 초기대응 미숙이 불러온 참사지. 욕하려면 승객(학생)들에게 절대로 이동하지 말라고 선내방송 해놓고 가장 먼저 탈출을 시도한 선장 및 선원(구조활동 했던 분들 제외) & 소속 회사 '청해진해운'을 욕 해야지. . 세월호 참사는 사고초기 선장 및 승무원들이 승객(학생포함)들에게 이동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선내방송 해놓고 자기들은 비상통로를 통해 가장 먼저 탈출해서 이렇게 큰 인명피해로 확산된 거 아닌가? . 선장이 선체에 이상징후가 발견되었을 때 승객 및 학생들을 갑판으로 대피시키고 급한 경우 바다로 뛰어 들게 했다면 구명조끼는 모두 입은 상태이고 구조정 역시 곧 도착할 예정이었으므로 거의 모든 사람이 살았을 거다. 결국, 사고의 1차 책임은 청해진 해운 및 선장(승무원)에게 가는 거다. . 정부가 비난을 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고초기 대응 수준이 숙련되지 못했다는 것 정도잖아? 그러나 따지고 보면 사고초기 혼선도 세월호에 탑승한 인원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청해진 해운의 과실 아닌가? . ♡ 대통령이 누구처럼 축구보러 가거나 오페라(무지컬) 관람간 거 아니다. 세부 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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